[TV리포트=김문정 기자] ‘짠내투어’ 김생민이 폭우에 당황했다.
25일 방영된 tvN ‘짠내투어’ 1회에서는 김생민이 첫 번째 여행 설계자로 나섰다.
여행지는 오사카. 멤버들은 오사카 성을 볼 생각에 기대에 부풀었지만, 열차에서 내리니 비가 쏟아졌다.
박명수, 김생민,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까지 모두 당황했고, 김생민은 근심 가득한 얼굴을 지었다.
이어 김생민은 우비를 사기로 결정했고 “너무 돌발 비용이 들어가는데?”라며 지출을 아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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