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서지석이 운동화 수집 취미를 공개했다.
24일 MBN ‘카트쇼2’에선 서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지석의 취미는 운동화 수집으로 그의 집에는 약 200켤레의 신발이 진열된 ‘신발 방’이 따로 마련돼 있었다.
이날 서지석이 강추한 쇼핑 아이템 또한 바로 ‘신발 탈취제’다.
그는 “신발이 방 안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관리하지 않으면 냄새가 난다”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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