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완선이 어썸하은과 댄스호흡을 맞추며 하은에 푹 빠졌다고 밝혔다.
17일 tvN ‘내손안에 조카티비‘가 첫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선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가 총출동했다.
이날 김완선은 어썸하은의 이모가 되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날 김완선은 댄스신동 나하은과의 호흡에 대해 “하은과 연습도 하고 그러면서 푹 빠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완선은 실제 조카가 있느냐는 질문에 “조카 여섯명이 있다. 그런데 이제 다 컸다. 조카의 나이를 묻지 말아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손안에 조카티비’는 조카바보 연예인들과 특급 키즈 크리에이터가 만나 환상의 케미로 초강력 콘텐츠 제작기를 담은 조카바보 취향저격 방송이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내손안에 조카티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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