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폴란드 친구들이 한국 김밥의 맛에 푹 빠졌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폴란드 친구들의 한국여행이 공개됐다.
울산으로 이동 중 폴란드 친구들은 김밥 먹방을 즐겼다. 낯선 김밥의 맛에 친구들은 푹 빠진 모습.
특히 이렉은 “초밥 모양인데 부드럽다. 맛도 훨씬 좋다”라고 극찬했다.
카롤리나는 금세 김밥 한 줄을 비우고 “여기 들어간 무가 정말 맛있다”라고 평했다. 이에 ‘투머치토커’ 프셰므는 김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나 정작 단무지는 생략,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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