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스릴 원정대 결성. 태국 친구들이 그 주인공이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태국 친구들은 놀이공원에 방문했다.
바이킹에 탑승한 친구들은 크게 들뜬 모습이었다. 바이킹의 각도가 상승하면 친구들의 기분도 상승했다.
특히나 그린은 리액션 킹다운 환호로 스튜디오의 패널들을 웃게 했다. 바이킹 위에서 손을 들고 춤을 추는 여유도 잊지 않았다.
이제 롤러코스터에 탑승할 차례. 친구들은 비명을 지르며 스릴을 만끽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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