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 은혁, 동해, 려욱이 슈퍼주니어의 역대 명곡 메들리를 선보인다.
5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백 투 더 데뷔’ 코너를 통해 ‘U’, ‘Devil’, ‘Mr. Simple’, ‘Lo Siento’, ‘SUPER Clap’ 등 역대 명곡들과 함께 열정적인 춤사위를 뽐낸다.
앞서 “데뷔 때는 무대 위에서 생각 자체를 할 수 없었다. 카메라가 보이지도 않았다”는 은혁의 웃음기 넘치던 말과 달리 반전 모습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이날 신동, 은혁, 동해, 려욱은 MC 남창희의 무근본 댄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가 하면, 동해는 세븐틴 ‘HIT’에 맞춰 MC 남창희의 작위적인 팔굽혀펴기 댄스를 소화한다는 전언이다.
‘주간아이돌’은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며, 오는 6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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