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소유가 운동 마니아 일상을 공개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6회에서는 자타공인 운동 마니아 소유의 에너지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
앞서 살크업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유.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또 한 번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소유는 역대급 운동 마니아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아침부터 스트레칭, 물구나무서기 등 고난도 요가 자세로 공복 운동을 이어가는 것. 보기만 해도 살이 빠질 듯한 소유의 모닝 루틴이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소유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폭풍 운동을 멈추지 않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소유 매니저는 “누나가 운동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이다. 운동 좀 살살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제보했다”라고 전해 소유의 리얼 운동 일상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 가운데 프로 다이어터 소유의 아침식사도 공개된다. 특히 소유의 아침은 다이어터의 식단이라고는 믿기 힘든 푸짐한 한상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매니저 역시 “진짜 맛있다”라며 흡입했다는 후문. 과연 소유의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소유의 운동으로 가득한 일상은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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