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백지영이 출산을 앞두고 ‘잡스’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JTBC ‘잡스’에선 백지영의 매니저 최동렬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 씨는 백지영이 아닌 그녀의 입간판과 함께 ‘잡스’ 스튜디오에 출현했다. 백지영이 현재 임신 중이기 때문. 그는 “백지영이 5월 출산 예정이라 지금 만삭이다”라며 그녀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백지영은 전화연결을 통해 시청자의 오랜만에 만났다. 그녀는 “몸 상태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아주 좋다. 출산 예정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아이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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