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가수 정용화가 서언과 서준의 떡선물에 삼촌미소를 지었다.
22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서언과 서준 형제가 정용화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 이휘재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떡을 돌리고 오라고 미션을 줬다. 이에 서언과 서준 형제는 정용화가 있는 건물을 찾아갔다.
이어 안내 직원에게 떡을 건네며 정용화를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용화의 작업실이 있는 3층으로 올라간 서언과 서준.
정용화는 서언과 서준 형제의 방문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서언과 서준 형제는 “우산 씌어준거 고마워서 갖고 왔어요”라고 말하며 떡을 건넸다. 앞서 정용화는 서언 서준 형제와 즐거운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서언과 서준의 떡선물에 정용화는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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