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마이크로닷이 대단한 도전에 나섰다.
오늘(4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셀럽피디’를 첫 방송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PD로 변신했다. 영국 런던으로 향해, 손흥민 선수를 만나겠다는 목표.
드디어 런던에 도착했다. 마이크로닷은 짐도 풀지 않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닷은 곳곳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셀럽피디’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마이크로닷이 대단한 도전에 나섰다.
오늘(4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셀럽피디’를 첫 방송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PD로 변신했다. 영국 런던으로 향해, 손흥민 선수를 만나겠다는 목표.
드디어 런던에 도착했다. 마이크로닷은 짐도 풀지 않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닷은 곳곳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셀럽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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