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만기가 다이어트를 위해 밭 트레이닝에 도전했다.
4일 SBS ‘백년손님‘에선 이만기가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만기는 운동으로 하루에 3kg감량에 도전했다.
이만기는 제리 장모와 함께 콩밭 일에 도전했다. 그는 일하면서 운동하겠다며 런지 자세와 스쿼트 자세를 하며 운동삼매경에 빠졌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상황에서 이만기는 제리 장모에게 자신이 콩밭 일을 다 하겠다며 쉬시라고 말했다. 그는 두 시간 동안 밭일을 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이만기는 체중을 재보겠다며 체중계에 올라갔고 500그램을 감량했다. 이어 이만기는 감량에 더 욕심을 내며 권투 체육관을 찾아가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백년손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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