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팬’ 비비, 요염미+카리스마 폭발한 파격무대…보아 “비비 무대 중 최고”

[TV리포트=김진아 기자] 비비가 요염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26일 SBS ‘더 팬’에선 TOP5 첫 생방송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용주, 임지민에 이어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비비는 프라이머리의 ‘시스루’를 선곡했다. 

이날 비비는 강렬한 레드컬러 수트를 입고 피아노에 앉아서 노래하는 파격적인 포즈로 포문을 열었다. 

비비는 특유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열정 가득한 무대로 팬마스터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카리스마 있고 요염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보아는 “솔직한 이야기로 제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비비양 무대 중에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