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이만갑’ 셰프 김훈이가 자신의 식당에 방탄소년단 뷔가 방문한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셰프 김훈이가 자신의 식당에 방탄소년단 뷔가 특별한 사람들과 동행했다고 알린다. 이어 동행인의 정체가 밝혀지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아울러 김훈이는 뷔가 함께 온 일행에 비해 놀라운 양의 음식을 주문했다고 밝힌다.
이어 현재 운영 중인 한식당에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스타 셰프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머지않아 한식당에서 특별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특식을 공개하기도 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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