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서준이 대 선배 윤여정을 앞에 두고 진땀을 흘렸다.
박서준은 5일 tvN ‘윤식당2’에 첫 출연했다.
‘윤식당’ 본격 항해에 앞서 박서준은 영어에 대한 고민을 나타냈다.
이에 윤여정이 “1988년생이면 영어를 잘하지 않나?”라고 묻자 박서준은 “듣기는 가능한데 말이 조금 밖에 안 된다”라고 힘겹게 답했다.
그 모습에 이서진은 “내가 보기엔 한국말도 서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