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역사 덕후인 하니가 김종민 투어의 조력자로 등장했다.
10일 tvN ‘짠내투어‘에선 1주년 특집으로 유럽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프라하 여행 설계자로 김종민이 나섰다.
이날 프라하 여행에는 김종민의 조력자로 하니가 등장했다. 역사에 관심이 깊은 하니는 유럽여행을 하면서 멤버들이 궁금해하는 역사 지식을 전해줄 예정이라고.
김종민은 “하니는 사실 제 편이에요”라고 말했지만 하니는 “사실 같은 편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김종민은 자신이 설명이부족할 것 같아서 하니의 도움을 구할 예정이라고 했고 하니는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해왔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선 체코 프라하 1일차 종민투어 모습이 방송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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