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배우 뺨치는 미남 약사가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는 ‘마리텔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이자 1인 크리에이터 약쿠르트가 출연했다.
약쿠르트는 이날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약 꿀팁을 공개했다.
접속자들은 꽃미남 약사의 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이 나왔고, 약쿠르트는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유튜브를 할 시간이 없을 것 같다. 결국 아군(솔로)다”라고 답했다.
“어떤 약을 먿어야 여자친구가 생길 수 있느냐”란 질문에 약쿠르트는 “그런 약이 있다면 제게도 여자친구가 생겼겠죠. 그런 약은 없다”라고 밝혔다.
접속자는 1000원을 기부하며 약쿠르트가 카메라에 다가와주길 요청했다. 약쿠르트의 외모에 접속자들은 “잘생겼다” “눈호강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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