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블랙핑크가 그룹명의 기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블랙핑크와 헤이즈가 출연했다.
블랙핑크는 그룹명에 대해 “사장님께서 지어주셨다”면서 “데뷔 전부터 핑크 펑크라고 예명이 있었다. 그걸 쿨하게 바꿔주셔서 블랙핑크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제는 한국인이지만 뉴질랜드에서 태어나서 호주에서 살았고, 리사는 태국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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