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파블로는 러블리즈 케이를 만날 수 있을까.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멕시코 3인방(파블로, 안드레이, 크리스토퍼)의 서울 여행기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파블로는 러블리즈 케이의 열혈팬. 그는 케이를 보기 위해 직접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파블로는 가기 전날 지도를 보면서 마포구에 위치한 소속사 사무실 위치를 확인했다.
파블로는 정말 케이를 볼 수 있을지 긴장했고, 친구 안드레이, 크리스토퍼는 “형들만 믿으라”면서 의리를 보여줬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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