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박성광의 수난시대가 이어졌다.
24일 JTBC ‘밤도깨비’에선 강릉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천정명이 뉴깨비로 가세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어 천정명의 캐리어 속 물건이 공개됐다. 두꺼운 외투와 함께 줄넘기가 나왔고 멤버들은 줄넘기 대결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줄넘기에 실패한 김종현부터 물따귀 벌칙을 받았다. 이어 박성광이 벌칙을 받게 됐고 천정명이 파워 넘치는 물따귀를 날리며 눈길을 모았다.
박성광이 두 번째에도 실패했고 이홍기와 천정명이 동반 물따귀를 때리게 됐다. 이날 처음 합류한 천정명은 “이거 은근히 재미있다”며 물따귀에 홀릭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시간요정으로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다시 등장, 멤버들의 원성을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밤도깨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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