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수근이 두 아들과 도지를 위해 솜씨를 발휘했다.
5일 JTBC ‘나의 외사친’에선 이수근 부자의 부탄 여행기가 공개됐다.
부탄은 여느 나라보다도 아이들의 행복도가 높은 나라다. 초등학교의 점심시간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
두 아들과 도지를 위해 이수근이 직접 도시락을 준비했다.
정성으로 만든 볶음밥과 김치 요리가 그것. 여기에 진미 채와 장조림 등 밑반찬도 곁들여지면 부탄 아이들도 관심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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