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더욱 스케일이 커졌다. ‘원나잇 푸드트립’ 시즌3 이야기다.
오늘(28일) 오후 방송한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시드니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시즌3를 맞아 호주 시드니로 떠났다. 스테이크를 즐기기로 한 것.
이들은 한국인 셰프가 있는 스테이크집을 찾았다. 이때 이원일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이원일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며 주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먹방도 남달랐다. 고기 키스로도 폭소를 더했다.
테이는 토마호크에 도전했다. 무려 5인분을 먹으려 한 것. 종업원조차 “괜찮겠냐”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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