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고명환이 요식업 전문가로 연매출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정엽, 고명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명환은 요식업 전문가로 등장했다.
고명환은 “일산에서 메밀국수집을 한다. 5년 째 하고 있다. 매출이 굉장히 잘나오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고명환은 연매출을 묻자 “책을 냈는데 책에 연매출은 얘기를 했다. 10억 가까이 된다”면서 “70평, 테이블이 32개다”라고 설명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고명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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