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자리한 노을의 강균성과 이상곤이 복면가수들을 향해 “영광이다”고 감탄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두 복면가수의 노을의 ‘붙잡고도’ 커버 무대를 본 강균성과 이상곤이 이같이 반응했다.
이날 방송에는 5연승에 성공한 가왕 낭랑18세를 위협할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공개된다.
뛰어난 가창력과 개인기 실력으로 김구라에게 “우리 과”라고 인정받은 도전자부터 양준일의 ‘리베카’ 댄스를 완벽 소화해 “진짜 양준일 아니냐”는 평을 들은 이까지 등장한다.
이들의 활약상은 오는 23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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