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팝페라 가수 이채원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떴다.
29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선 4번 미스터리 싱어의 무대가 공개됐다.
뉴욕 팝페라 요정과 대기업 비서의 기로에서 미스터리 싱어가 노래를 시작했다. 그는 실력자로 뉴욕의 팝페라 가수 이채원이다.
이채원의 꿈은 팝페라 가수. 게스트로 출연한 린은 “노래를 듣는데 소름이 돋았다”라고 이채원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그러나 린은 미스터리 싱어 수색에 실패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