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바다가 냉장고 공개에 대한 후련함을 고백했다.
바다는 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다른 게스트 솔비가 냉장고 공개에 앞서 불안함을 고백한 가운데 바다가 그녀를 격려했다.
바다는 “싹이 난 양파를 공개하고 나니 아주 시원하다”라며 뜻밖의 후련함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데뷔 19년 만에 이런 쾌감은 처음이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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