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옹성우가 자기소개로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12인의 플레이어가 마스터빌리지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 이수근, 전현무가 첫 등장한 가운데, 헨리, 백현, 강다니엘, 옹성우, 강한나, 진영, 차은우, 박성광, 조보아가 차례대로 등장했다.
백현은 “멤버들 없이 혼자 나오니까 낯설다”며 웃었고, 워너원 옹성우는 자기 소개할 차례가 오자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홍성우 아니고 옹성우고요, 웅성우고 아니고 옹성우고요, 공성우 아니고 옹성우입니다”라고 덧붙여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마스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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