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에릭남이 글로벌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첫 방송된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는 이란, 영국, 중국, 한국에서 온 남자들과 프랑스, 일본, 모로코, 한국에서 온 여자들이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은 “글로벌 여성과 썸만 탔다. 딥 썸은 있어도 사귄 적은 없다”라며 “프리하고 편안한 연애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털어놨다.
박나래 역시 “일본, 벨기에, 러시아, 재미교포 등을 만나봤다. 지구는 둥그니까 앞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만날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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