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최민용의 인생조언이 눈길을 끈다.
15일 MBN ‘카트쇼’에선 최민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민용은 후배들에게 퍼즐을 추천하곤 한다며 “퍼즐은 우리네 인생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퍼즐은 몇 피스든 뜯어서 펼쳐 놓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지 않나. 맞추는 순서가 있다. 테두리 피스를 분류하고 그림에 사용된 색깔 피스를 분류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게 우리 인생이다. 틀에 하나 맞춰 놓고 순서대로 하다 보면 마지막 한 피스를 꽂는 순간이 온다”라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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