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캠핑보이는 세븐틴의 호시로 드러났다.
20일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동방불패와 이에 도전장을 내민 4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1조에선 피카소와 캠핑보이가 맞붙었다. 피카소는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를 선곡했다. 피카소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감성적인 곡의 조화가 귀를 사로잡았다.
캠핑보이는 비의 ‘나쁜남자’를 선곡했다. 캠핑보이는 감성어린 보이스와 댄스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대결 결과 피카소가 다음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에 캠핑보이가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캠핑보이는 세븐틴의 호시로 드러났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복면가왕’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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