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다이아가 신곡 ‘우우’로 음악방송 1위를 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선 다이아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이아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데뷔한지 4년차인데 1위를 하게 돼서 공약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공약인지 묻는 질문에 다이아는 피라미드 쌓기나 안무영상 찍기 등 다양한 공약들이 있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음악방송 1위를 한 뒤에 다 울고 있다가 녹화를 하기 위해 눈물을 닦고 왔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다이아 멤버들은 다양한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치며 유희열을 웃게 만들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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