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후배들에게 피자를 쐈다.
3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과 매니저가 개그콘서트 대기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나미와 신봉선은 박성광보다 강아지 광복이와 송이 매니저를 더 반가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성광은 개콘 후배들을 위해 피자 25판을 주문했다.
박성광은 피자값에 놀란 것도 잠시, 매니저와 함께 대기실을 돌아다니며 피자를 나눠줘 훈훈함을 안겼다.
송이 매니저는 그런 박성광의 모습에 “뿌듯했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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