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양수경이 변치 않는 청순 여신의 자태로 ‘불청 콘서트’를 뜨겁게 달궜다.
17일 SBS ‘불타는 청춘’ 노컷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양수경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 히트곡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와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노래했다.
양수경은 지난 1988년 데뷔한 이래 청순한 이미지의 디바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도 양수경은 청순디바의 자태를 마음껏 뽐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엔 강문영 박선영 등 코러스 군단이 가세,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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