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그룹 EXID가 솔지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EXID가 출연했다.
이날 EXID는 솔지의 안부를 묻는 유희열의 질문에 “현재 완전한 회복을 위해 휴식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솔지가 활동에 대해 ‘언제나 하던대로 해’, ‘즐기면서 해’ 라고 말해줬다”며 솔지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혜린은 “메인 보컬 솔지의 빈 자리를 채우느라 힘들다. 솔지 언니 존경한다”며 우정을 드러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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