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DNA’ 안무의 어려움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18일 네이버 V앱에서 컴백 스페셜 ‘방탄늬우스’로 팬들을 만났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신곡 ‘DNA’ 안무에 대해 밝혔다. 랩몬스터는 “저는 아직도 ‘DNA’ 안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피 땀 눈물’보다 어렵다”며 ‘DNA’의 어려운 안무를 토로했다.
이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새 앨범에 대해 “‘화양연화’, ‘윙스’를 잇는 우리의 새로운 시리즈다”고 새 앨범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네이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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