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최민용이 생존고수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MBN ‘카트쇼’에선 최민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민용은 카트 채우기에 도전, 다양한 생존 물품들을 소개했다. 이번 쇼핑의 주제는 비상 대비 준비. 방한마스크에서 성에 제거기, 단열필름에 이르기까지, 최민용의 카트에는 그의 생존 노하우가 집결해 있었다.
수도 동파와 보일러 고장으로 추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그는 핫 팩도 대량으로 챙겼다. 비상식량으로 다량의 통조림을 구입하는 야무짐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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