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강우가 괴한에 습격당한 유이를 구해냈다.
3일 MBC 새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가 방송됐다. 이날 한승주(유이)는 범죄가 일어난 집에 중요한 서류를 가지러 들어가야 한다고 경찰에 도움을 구했다.
승주는 경찰과 함께 동행해서 함께 집에 들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급한 사건이 터졌고 그녀는 다시 경찰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할 수 없이 캄캄해진 밤에 혼자 집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한 그녀. 그때 괴한이 다시 등장해 그녀의 목을 조르며 위협했다. 이때 약초꾼 오작두(김강우)가 등장해 그녀를 구해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하는 그의 모습에 후광을 보는 승주. 이어 승주는 그의 품안에서 정신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데릴남편 오작두’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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