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라미란이 다이어트 고충을 언급했다.
6일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선 ‘세영이 하고 싶은 거 다해’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세영은 소속사 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 주말 계획을 세웠고 허경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라미란은 허경환에게 시상식에 가기위해 체중조절을 해야 한다며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허경환은 “저는 일단 빨리 먹고 저녁에 안먹으려고 노력한다”며 자신의 체중조절 비법을 언급했다. 이에 라미란은 그녀의 경우 배가 고파서 잠을 못 잔다며 “저번에는 새벽 3시에 김밥 싸먹었다”고 셀프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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