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미션이 떨어졌다. 헨리가 잃어버린 복근을 찾아야 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아이스하키에 도전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헨리는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친구에게 속성 과외를 받는다.
친구의 팁에 따라 헨리는 거침없이 욕까지 쏟아내며 도발적인 경기를 한다는 전언. 특히 생리현상을 분출로 친구의 심기까지 건드린다고.
하지만 헨리는 좀처럼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재미를 안긴다. 퍽을 패스하라며 소리치면서도 막상 넘어오면 스케이트를 제어하지 못해 웃음을 안길 예정.
특히 헨리는 잃어버린 명품 복근을 되찾기 위한 땀 빼는 하루를 보낸다. 방송은 7이 오후 11시 1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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