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네덜란드에서 온 야닉이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덜란드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야닉은 자기소개를 하며 “한국에서 어학당을 졸업하고 여러 가지 방송을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MBC ‘서프라이즈’ 출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MBC 드라마 ‘ ‘봄이 오나 봄’에 작은 역할로 출연했다”면서 “물 마시는 사람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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