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가 수능 정답을 예측한 적이 있다며 관련 사연을 공개했다.
13일 tvN ‘문제적 남자’에선 강성태가 출연했다.
앞서 강성태는 경우의 수를 따져 정답확률을 계산, 출제 가능성이 높은 숫자를 맞혔던 바. 그 수는 바로 19였다.
이에 강성태는 “내가 진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기출문제 등을 분석하면 어떤 문제가 나올지 만이 아니라 어떤 답이 나올 지까지 보인다. 그만큼 기출문제와 오답노트가 중요하단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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