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역사 유튜버를 꿈꾸는 10세 소년 기범 군의 이야기가 ‘영재발굴단’을 통해 공개됐다.
1일 SBS ‘영재발굴단’이 방송됐다.
기범 군의 꿈은 역사 유튜버다. 이를 위해 기범 군은 무려 2만 여 권에 이르는 역사서를 독파한 바.
이에 김지선을 비롯한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정말 대단하다”라며 입을 모았다.
기범 군은 최근 김훈 작가의 역사소설 ‘남한산성’에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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