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왕이런이 ‘프듀48’ 비주얼 센터로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선 비주얼 센터 순위가 공개됐다.
1위의 주인공은 왕이런이다. 연습생들이 바꾸고 싶은 미모라고. 이에 왕이런은 “다들 감사하다. 사랑한다”라며 기쁨의 세리모니를 펼쳤다.
2위는 트와이스 쯔위 닮은꼴로 통하는 김민주가 뽑혔다. 김민주는 연습생들이 인정하는 민낯 미인이다.
3위는 허윤진이 차지했다. 허윤진은 청순한 외모와 8등신 몸매를 두루 갖춘 최강 비주얼의 소유자. 특히나 사토 미나미는 “이렇게까지 예쁜 사람은 처음이다. 몸매도 정말 예쁘다”라며 허윤진의 미모를 극찬했다.
‘프듀’ 대표미인으로 손꼽히던 장원영은 4위를 차지했다. 청량한 이미지의 안유진이 5위를, 인형 미모의 김채원이 6위를, 일본 대표 미야와키 사쿠라는 7위를 차지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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