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양동근, 가수 강타가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MBC ‘내 인생의 노래 SONG ONE'(이하 송원)에서는 양동근이 1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동근과 강타는 서로를 바라보며 반가움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군생활을 함께한 사이. 군생활 당시 사진을 살펴보며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강타는 특히 양동근을 생각하며 박광현의 ‘함께’를 선곡했다. 강타는 “양동근을 떠올리면 늘 생각났던 곡이다”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