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pH-1이 감성 랩 무대로 ‘쇼미더머니’를 뜨겁게 달궜다.
1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선 pH-1의 1차 공연이 펼쳐졌다.
pH-1의 상대는 디아크다. 앞선 팀 배틀에서 pH-1은 디아크에 패한 아픔이 있는 바.
pH-1은 “10만 원으로 연명해 온 나다. 팀을 위해 꼭 이겨야 한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본 무대에서 pH-1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감성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최고의 지원군도 가세했다. 바로 우원재다.
pH-1과 우원재의 콜라보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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