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병재가 멤버들을 감탄시키는 암산영재에 등극했다.
2일 tvN ‘대탈출’에선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한 탈출러들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졌다. 이날 보안실에 입성한 멤버들.
이날 방송에선 암산을 통해 나온 숫자의 버튼을 눌러야 하는 미션에 봉착했다. 이날 유병재는 맨 앞에서 브레인 역할을 했다.
유병재는 화면에서 나오는 계산을 척척 암산으로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빠른 시간안에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내는 유병재의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유병재는 모두를 감탄시키는 암산영재에 등극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대탈출’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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