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세경과 보미가 ‘국경 없는 포차’ 홍보에 나섰다.
16일 tvN ‘국경 없는 포차’가 방송됐다.
프랑스 파리에 이어 덴마크 코펜하겐 점의 문이 열리나 손님들의 방문이 전무한 상황. 개점과 동시에 손님이 밀려들었던 파리 점과는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
이에 안정환은 “난 걱정인 게 덴마크 사람들이 보통의 유럽인들과 차이가 있는 것 같다”라며 우려를 털어놨다.
결국 크루들은 직접 홍보에 나섰다. 특히나 보미와 신세경은 가게 밖으로 나가 ‘국경 없는 포차’를 홍보했다. 그 결과 포차는 첫 손님을 맞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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