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세븐틴 승관이 자신의 부은 민낯에 깜짝 놀랐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세븐틴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세븐틴의 멤버수는 13명, 이들을 케어하는 매니저만 3명이었다. 한 매니저가 아침 식사를 사러 나간 사이, 다른 매니저는 멤버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눈을 뜬 부승관은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게스트로 출연했던 승관은 자신의 영상에 크게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민규는 “부승관 아니고 부은 승관”이라고 놀려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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