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크리에이터 도티가 KBS 해피FM ‘김선근의 럭키세븐’ 일일 진행자로 나선다.
7일 KBS는 “크리에이터이자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창업자인 도티가 라디오를 진행한다. 출연 프로그램은 라디오 ‘김선근의 럭키세븐'”이라고 알렸다.
도티는 휴가로 자리를 비운 진행자 김선근 아나운서 대신 진행을 맡는다. 지난달 ‘럭키세븐’ 초대석에 출연했던 도티는 따뜻하고 센스 있는 방송으로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도티가 진행하는 ‘럭키세븐’은 오는 8일 오전 7시 5분부터 9시까지 수도권 라디오 106.1MHz나 KBS 라디오 어플리케이션 ‘콩’으로 들을 수 있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도티 인스타그램,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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