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모던 패밀리’ 이재용이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와 압구정동으로 외출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 이재용은 부모와 압구정동에서 과거 단골집이었던 중국집을 방문한다.
이날 이재용은 단골집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친에게 “지호 졸업식 때도 왔었던 곳”이라고 설명한다. 지난 방송에서 이재용은 조기 치매 판정을 받은 부모를 공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후 11시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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