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김수미를 필두로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9일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측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일 아르바이트하는 현장이 담긴다. 학자금 대출에 허덕이는 대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고 밝혔다.
김수미가 직접 섭외한 레스토랑에 도착한 4인방. “그만큼 기부금을 더 많이 모을 수 있다”는 김수미의 독려로 파이팅을 외친다고.
‘엄마 손맛’ 김수미, ‘궁셔리 요리사’ 이상민은 각각 직접 담은 묵은지와 진미채를 재료로 선택한 후 ‘묘한 조합’의 파스타를 개발한다.
어려운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로 진행될 MBN ‘최고의 한방’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N ‘최고의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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